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스 오브 엑자일 (문단 편집) === 글로벌 서비스 관련 문제 === >수확 3개월에 강탈 1달이나 연장해놓고 의식때 수확이 이렇게셀줄 몰랐다고 변명을 했냐? > >수확너프할때 이제 기도하면서 소멸하기를 기대한다고 비꼬기를 했냐? > >결전때 퍼줘서 애들이 더 많이 접었다고 입털기를 했냐? > >유저들 피아노 치는게 힘드니까 플라스크너프하기를 했냐? > >클릭수 줄여준다고 해놓고 탐험화폐는 16종류 줍게해놓고 npc만나면 바로 넣을거니까 괜찮다고 쉴드를 쳤냐? > >그래놓고 다음리그에 탐험화폐 자동습득을 추가하길 했냐? > >탐험너프때 '강한 보조젬을 너프했지만 그렇다고 약한보조젬을 상향하진 않았습니다' 라고 조롱을 했냐? > >탐험때 db보고 패치노트 잘못썼다가 '직원이 그랬다' 책임전가를 했냐? > >주문투척 문제없다고 했냐? > >의식때 피크찍고 결전 탐험 스컬지 쭉 쳐박아놓고 올초에 작년동접신기록 찍었다고 자축하길 했냐? > >지방덫 적당하대놓고 건틀릿 십창내니까 추가너프하길 했냐? > >파수꾼초기에 강적으로 씹창내놓고 이렇게 셀줄몰랐다며 너프해놓고 칼란드라에 강적 쑤셔넣기를 했냐? > >그래놓고 또 이렇게 셀줄몰랐다며 너프해놓고 다음리그에 또 쑤셔넣을려고 메니페스토에 언급을했냐? > >수확 tft 의존도 줄인다해놓고 있던 크랩삭제한거는 쏙빼놓고 아가리 닥치고있길 했냐? > >소환수 개편한대놓고 씹창난거 반지접미에 쥐꼬리만큼 달아놓고 다챙기면 더쌔진다고 구라를쳤냐? > >약한스킬 상향한대놓고 회전베기 반경을 2 올려주길했냐? > >맵핵같은거 없다해놓고 다음날 공지로 프로그램악용하면 밴때린다고했냐? > >리그 씹창내놓고 이벤트몇개 던지면서 휴가가야된다고 연장공지를 올렸냐? > > > > >대체 크리스윌슨이 잘못한게 뭐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thofexile&no=217823&search_pos=-221871|너프무새충들 있는사실만 말해라 되도않는 억까질하지말고]] 디아블로 3가 휘청일 때만 해도 제대로 된 게임 개발자라며 칭송을 받던 크리스 윌슨은 탐험 리그 이후 게임에 대한 부족한 이해와 어처구니 없는 망발 때문에 증오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아래 언급된 항목은 그 잘못 중 특히나 더 두드러진 것에 불과하며, 크리스 윌슨과 패스 오브 엑자일 개발진이 저지른 실책은 파고 들면 더욱 많다. 이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크리스 윌슨의 잘못된 개발 철학 때문이다. 위에 언급되어 있듯이 크리스 윌슨은 플레이어에게 퍼주면 게임을 더 빨리 접으니, 보상을 되도록 줄여야(+ 난이도를 높이고 최대한 불편하게 만들어야)한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이 서비스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인데도 아직도 경매장 같은 기본 편의 시스템조차 없는 것도 거래가 편리해지면 아이템을 빨리 맞추고 게임을 빨리 접기 때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고, 난이도 대비 보상 문제로 매번 불만이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콘텐츠를 추가할 때마다 매번 불편하다고 말이 나오는 것도, 밸런싱으로 혹평이 끊기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막상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가장 많이, 가장 오래 즐겼을 때는 수확 크래프팅이 가장 강력했던 의식 리그이고, 탐험을 시작으로 너프를 남발한 이후는 플레이어들이 이 어처구니 없는 '게임 철학'에 혀를 내두르며 리그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우수수 떨어져나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크리스 윌슨은 자신의 고집을 꺾을 생각이 없다. 이쯤 되면 플레이어와 기싸움 하려고 직장에 나가는 건지 돈을 벌려고 직장에 나가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